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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명지선 의원, 저상버스 확대 도입 등 교통시설 정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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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용인시의회 명지선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제2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상버스의 확대도입과 무장애 버스정류장의 설치 등 교통시설의 정비를 요구했다.

 

명 의원은 일반저상버스 17대, 2층 버스 43대, 올해 말 추가될 5대 등 총 65대의 저상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라며 2020년 인구 110만이 넘을 용인시의 운영현실을 지적하고, 다양한 노선에 충분한 수의 저상버스 도입을 촉구했다.

 

이어, 법적 기준에 적합한 무장애 버스정류장의 설치 및 주변 보행로 등의 교통시설의 정비가 동반되어야 저상버스에 대한 장애인의 이용률이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장애 버스정류장은 승·하차에 방해되는 화단과 휴지통 등 시설물을 없애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설계한 정류장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는 언젠가 선천적인 장애 뿐 아니라 후천적인 사고 등으로 인한 장애인이 될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고, 교통대책이 교통약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시민 모두를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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