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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재활운동치료실 송년회 및 제5회 하모니합창단 작은음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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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10

    평택시

[데일리와이] 평택시는 2019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일환으로 지난 9일 남부문예회관 작품전시실에서 재활운동실 이용대상자와 그 가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운동치료실 송년회 및 제5회 하모니합창단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뇌 병변 등 장애를 갖고 있는 회원 37명의 마음을 모아 이뤄진 하모니합창단의 사랑하는 이에게, 장미 등 4곡의 합창곡 발표 재활운동실 이용 대상자의 나의 재활이야기 수기발표 재능 기부 나의 인생사진 인기투표 대상자 기념품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하모니합창단은 2014년 보건소 이용 대상자의 호흡과 발성법 등 언어치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연말이면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발표회를 진행하며 올 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또한, 재활운동치료실 송년회는 재활운동치료실을 이용하는 대상자들이 보건소와 재활운동치료실을 이용하며 느낀 이야기를 ‘나의 인생사진’으로 만들어 사진전시회가 함께 진행됐다.

인생사진은 총 39점의 접수된 사진 중 인기투표를 통해 10인을 선정했으며 예쁜 액자를 만들어 드리며 기념품 증정식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감동적인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보건소를 이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재활운동치료실을 이용해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많이 느낀다”며 “집이 보건소와 가까운 것이 가장 큰 행운된 것 같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과 허약노인의 재활운동과 사회참여를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 건강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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