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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작품 200여점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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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 기자
기사입력 2020-10-16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2020 아트경기 사업의 일환으로 <온택트 아트경기 2020>을 10월 15일(목)부터 수원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에서 개최한다.

 

아트경기는 경기도 예술인의 미술시장 진입을 돕고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추진해온 사업으로 다양한 전시·판매 행사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0 아트경기 협력사업자 아트플러스엑스 기획의 <온택트 아트경기 2020>은 ‘온·오프라인의 뷰잉(Viewing)-바잉(Buying)-두잉(Doing)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신개념 아트마켓’을 콘셉트로 제시한다.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작품 컬렉터가 되어봄으로써 현대미술과 일상의 밀접한 삶을 체험하고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할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콘텐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흐름에 맞춰 VR로 구현한 온라인 뷰잉스페이스를 함께 운영하여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예술과 함께하는 삶‘을 제안하는 본 전시에는 2020 아트경기 작가 60명의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2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감각적 존재인 자연 속에서 인간을 탐구하는 이이정은 작가, 초현실적이지만 현실같은 그림을 그려내는 윤상윤 작가, 자연의 존재 방식을 생태조형 언어로 표현하는 전원길 작가, 일상의 공간과 산수화 요소를 분해·결합하는 김민주 작가, 다채로운 색채로 묶여있는 보따리를 그리는 박용일 작가 등 각양각색으로 표현하는 작업방식과 작품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온택트 아트경기 2020>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석혜원 큐레이터는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며 자발적인 고립으로 자연스럽게 ‘나’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예술작품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며, “온오프라인 듀얼모드 미술장터 기획으로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는 전시방식 채택으로 더욱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온택트 아트경기 2020>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경기문화재단 멥버십 서비스인 지지씨 멤버스(https://members.ggcf.kr)를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

 

코로나19 단계별 운영지침을 준수하여 2단계 이하는 실내 50인 이내, 2.5단계 이상은 사전 예약 및 실내 10인 이내, 3단계 이상은 온라인 뷰잉스페이스만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경기 공식홈페이지(http://artgg.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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