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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김정은과 사이에 자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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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기사입력 2012-07-26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으로 공개한 리설주와 사이에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1989년생인 리설주는 평범한 가정 출신으로, 평양시 중구에 있는 금성2중학교를 졸업했고 중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 김정은과는 지난 2009년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설주는 특히 과거 남한을 방문했거나 금강산 등지에서 우리쪽 인사들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주목되고 있다.

국정원은  지난 2003년 3월 금강산에서 남북 청소년들이 분단이후 첫 공동행사인 "남북 청소년적십자 우정의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했으며 지난 2005년 9월 인천에서 열린 제16회 인천동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북한 청년학생협력단원 자격으로 남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당시 북측은 선수단을 포함해 총 124명이 남한을 방문 했다고 밝혔고 리설주라는 여성은 청년학생협력단 단원 100명 가운데 포함돼 있었다.당시 북측참석자 명단에는 리설주라는 이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리설주를 공개한 것은 안정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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